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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 신년사

2008. 01. 04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8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8 년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한 해 우리 아이즈비전은 “2010년 Global Media Commerce Group으로의 성장”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아이즈비전 재창조의 원년”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그 비전달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주력사업이었던 카타록 사업을 중도에 접고 쇼핑몰 사업 또한 이렇다 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됨으로서 상당히 부진한 사업실적을 실현하였습니다.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그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흑자경영에 실패하였습니다. 단지 통신사업만이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으로 안정화의 틀을 만든데 대해서만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기존의 통신서비스 사업에 인터넷장비 및 광통신 제조업체인 ㈜머큐리 및 PDP/폰카메라 반도체 모듈 생산업체인 ㈜엔디아이를 인수하였고 또한 TV홈쇼핑 사업의 중국진출로 3대 성장엔진 중 2가지 성장엔진을 확보하여 미래를 준비할 초석을 마련하였고 나머지 1가지, 새로운 사업기회의 발굴 및 내부화를 위한 흡수합병도 올 한해 계속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굳건히 맡은바 소임
을 다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2008년 올해에도 우리의 앞길이 순탄치 만은 않을 것입니다. 세계경제 및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증대는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세를 제약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경제여건은 그리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수출의 견실한 증가세와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행, 소득수준의 향상에 따른 가계의 구매력 개선으로 소비 회복의 지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국내 유수의 경제연구 기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2008년도 경영방침을
“사업구조 재구축 및 新성장동력 확보”로 확정하고 2007년 이루어낸 성장엔진에 불꽃을 더욱 더 피워 우리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기반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3가지 방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사업구조의 재구축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 중 통신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설정하고 별정1호 M&A 및 국제회선사업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별정통신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쇼핑몰사업은 전문성 및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몰 인수 추진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중국에 진출한 TV홈쇼핑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켜 매출을 극대화하고,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안정적 기반에 도달시키도록 지원을 다 할 것입니다.

둘째는 新 성장동력의 확보입니다.
2007년부터 계속되어온 적극적인 M&A 및 신규사업의 내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여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동력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셋째는 인재 정예화 및 글로벌 인재육성입니다.
인재의 정예화와 더불어 글로벌한 우수 인재의 육성에 최선의 지원을 할 것 입니다. 국경의 의미가 무색한 글로벌화 시대에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전략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 리더십, 도전의식, 그리고 균형감각, 다양성 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업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소중한 자산은 분명히 인재일 것입니다.
향후에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아이즈비전의 탄생을 위해 저와 여러분은 끊임없이 학습하고 자기계발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회사는 글로벌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하여 학습시스템 정착은 물론 임직원 여러분의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회사는 12월 21일 지금 이곳 여의도로의 본사 이전을 실시 하였습니다. 서울이라는 새로운 근거지와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 및 새로운 희망과 아이즈비전의 미래의 그림을 다시 그리려고 합니다. 다같이 아이즈비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갑시다.

이제부터 아이즈비전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역량을 확보하고 사내외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는 당장 영업이익이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여러분들이 ‘꿈’을 가지고 우리 회사를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성장시켜 주셨듯이, 다들 어려울 것이라는 올해도 여러분들이 잘 이겨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어려움이라는 것이 크든 작든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잘 극복해 낸다면 우리 회사는 새로운 모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여러분과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8. 1. 2


주식회사 아이즈비전
대표이사 임 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