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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년사

2009. 01. 15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9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해 준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 한해도 여러분 가정에 만
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한 해 우리 아이즈비전은 부산이라는 기존의 근거지를 벗어나 이곳 여의도
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사업구조 재구축 및 新성장동력 확보” 라는 경영방침 아래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2008년 경영계획대비 목표달성은  사업환경의
악화로 인해 유통사업과 쇼핑몰사업을 중도에 정리함으로서 다소 부진했으나, 통신사
업이 매출확대와 수익성개선이라는 안정화의 틀을 마련함으로써 전년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관계사인 ㈜머큐리는 사업 및 인력구조조정을 통하여 경영효율화를 이루어내고,
국내외의 영업강화를 통해 기존사업을 안정화하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미래 신
규사업에 진출할 초석을 마련했습니다.중국홈쇼핑 ㈜이러고는 아직 계획대비 매출은
부진하나 기존 300만 가구에서 2008년 12월부터 700만가구로 늘려서 방송송출을 시작
함으로서 기존 매출이 7~8배정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미래의 기반을 구축한 한 해
였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굳건히 맡은바 소임을 다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2009년 한 해는 그 어떤 해보다 힘든 한 해가 되리라 예상됩니다. 미국 금융위기의
전 세계 확산 및 실물경제로의 급속한 전이로 역사상 최저치의 세계경제 성장율이
전망되며 수출의 성장 기여도 또한 떨어지면서 경제성장률 하락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국내의 경제여건 또한 자산가격의 약세, 내수심리위축,신용경색으로 인해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향후 1년 내지 2년 정도는 경기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사업을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절실히 해
봐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저는 2009년도 경영방침을 "내실경영과 조직문화 재정립”으로 확정하고 올 한해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2가지 방침을 말씀 드
리겠습니다.


첫째는 기존사업 중심의 확장 및 확고한 경쟁우위 확보입니다.
이를 위해 통신사업을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온라인,오프라인,회선사업의 경쟁력을 확
고히 다지는 동시에 해외사업 추진과 후불(VoIP)사업 진출로 각 사업부문간의 시너지
를 도모하고 회선사업을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통신사업을 경쟁력있는 국내최고의 별정통신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는 조직문화 정착 및 핵심역량확보를 위한 내부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FUN경영을 통하여 신바람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코칭 경
영을 통해 상하간의 멘토링 및 코칭을 실천하여 부하직원과 팀원의 동기를 유발해 조
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또한 사업관련 전문가 집단과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 확대 하고, 꾸준한 독서 및 교육실시를 통한 학습경영을 실시하여,
조기에 조직문화 정착 및 핵심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를 위한 여러가지
제도의 시행이나 실천에 있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며  직원 여러분들의 솔
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임직원 여러분!
현재의 경제위기는 IMF시절과 비교됩니다. 회사는 IMF시절 현재보다 더 어려운 여건에
서도 전 직원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IMF시절을 극복해낸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
다.
이 위기 상황을 전 직원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낸다면 조직구성원 개개인에게도 희망
찬 미래와 도약의 기회가 주어질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회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합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다가 하나를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나는 놈 위에
미친 놈 있다고. 뭔가에 미친 열정은 불가능도 가능케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달려갈 수 있는 힘을 길러서 잠재적인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
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이 있는 한 아이즈비전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 함께 달려갑시다.

끝으로 올해 아이즈비전 가족 여러분의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실 수 있는 복된 한해 되
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  1.  5


주식회사 아이즈비전
대표이사 임  채  병